긴 말 안한다 안가는거 추천..아니 가지마라 난 여기서 탈출했다
매우 끔찍한 곳. 들어가기도 전부터 개척방법을 숙지해야 함
여기 근황좀 올려주셈
일 많이 없다 익숙해지면 실근 30분~1시간에 가끔 행사 있으면 휠체어만 조금 밀어주면 그만임 나머지는 근무지 이탈만 안하면 노트북 들고와서 롤하든 영화를 보든 엎드려 자든 터치 안함 담당자가 층에 없고 1층 사무실에서 일함 요양사 아줌마들가 담당자한테 공익 없으면 어디갔냐 안오냐 이러니까 아줌마들이랑만 트러블 없으면 담당자 괜찮음 담당자 아줌마들한테 연락오면 사이 안좋아서 연락오면 안좋아하니 그거만 조심해라
나 이번에 1스택한명이라 내년 3월에 훈련소 갔다가 갈거 같은데 여기 어떠냐?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