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자리도 몇몇 있긴한데 내년부터 센터 내 공익 자리 줄인다고 그랫고 탈코로나+센터 규모 커짐에 따라 업무량 계속 늘거고 지금도 늘고 있음./가장 가까운 편의점 편도 10~15분 거리, 센터 내에 매점 없고 only음료만 파는 카페 하나 잇음, 개인 자리 잇을 수도 없을 수도. 공익 휴게공간 없음/ 후원품 몇십박스씩 들어오는거 주기적으로 상하차+ 내용물 분류 및 가격표 라벨링 작업 해야함. 얘기 들어보면 그래도 다른 복지관 보다는 편한 편인 거 같긴한데 그래도 앤만해선 오지마라고 얘기해주고싶음.

연병가 쓰는건 자유롭다. 다만 주간보호나 식당 걸리면 씹헬임.

직원들은 보통 ㄱㅊ은데 공익들 직계 관리하는 사람이 쫌 띠꺼움 그 사람은 어차피 일하는 곳 배정받으면 그 이후로는 연가 병가 쓸 때 빼고는 마주칠일 없으니까 상관은 없다. 근데 문제는 근무가 ㅈㄴ 빡쎔.

여기 어때요

절대 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