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쪽 아는 사람 통해서 알아봤더니 진짜 사업자이름만 바꿔서 가좆경영하는 그때 그 사람들이 그대로 해처먹고 있더라. 반드시 여기는 걸러내라.

밑에 탈출을 했구낰ㅋㅋㅋㅋㅋ 여기 사무실에 직함있는 직원이 스마트폰에 CCTV어플 깔아서 실시간으로 현장사람들 감시하고 하는 일마다 간섭하고 그랬다. 이후에야 알았지만 심각한 인권유린이더라 ㅇㅇ 혹시 강제적으로 이곳에 배정되는 게이는 녹음기 필히 들고 다녀라. 정황만 녹음으로 따도 인권위나 권익위에 진정 처넣을 수 있었던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2019년 여름 영업정지처분에 폐업까지 갔다. 근데 사업자이름만 바꿔서 해먹고 있을지도 모르니 시설운영측 사람 중에 최씨 있으면 빠르게 탈출각 잡아라. 사람인데 사람이 아니다

여기 씹창이다. 가지 마라. 급해도 여기는 아니다. 공익은 곧 노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