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존나 나할땐 공익할땐 똥받이시킴

장애인 주간보호쪽은 어떰?

공익들 관리하던 막내 팀장됐네ㅋㅋ 착한 사람이었음

여기 꿀임 여전히?

담당자ㅅㄲ 죽이고 싶네

기관장 착함. 예전에는 공익들과 트러블 있던 직원들 있었다는데, 당사자들 모두 퇴사 및 소집해제하고 직원들 공익들 모두 물갈이됨. 현재 직원들 평균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20대 중반도 많아서 그런지 직원들과 공익들 서로 사이 나쁘지않음. 가끔 후원물품 들어오거나 물품포장할때가 빡세긴 한데, 그런 일 있으면 기관 내 공익들이 다같이 모여서 일 처리하거나 직원도 같이 도와주는 분위기여서 길어야 2~3시간 안에 일 끝남. 다른 곳 있다가 여기로 재지정 받은 애들 꽤 있는데, 다들 만족하는중임.

선임들이 개척해서 동탄 복지 중에서 나름 상위권.... 사람들이 나름 선해요

기관내에서 꿀과 헬이 공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