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여기 98년생 2스택 들어간다 알아서 빼라~

올해 본인선택 지원하기전에 센터 몇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몇 달전에 봤던 곳중 하나가 여기 ㅋㅋ 한 3~4시간정도 노트북 하면서 있었는데 처음에는 ㅈㄴ 편해보였다가 알고보니 이만한 헬무지가 없음 ㅋㅋㅋ 카운터에 직원은 한명도 없고 손님들은 죄다 공익애들이 다 받더라 ㅋㅋ 선임으로 추정되는 새끼는 괜히 열심히 하고있는 후임한테 텃세 존나게 부려대고 ㅇㅇ 그리고 몇몇 직원들은 딱 보자마자 어떤 부류인지 딱 감이 옴. 애가 쉴라고 하면 은근히 잡일도 존나 시켜대는데 고분고분 따르는 공익이 ㄹㅇ 불쌍해보이더라. 여긴 무조건 거르셈 ㅋ 참고로 나는 근처 고등학교로 배정됐다. 개꿀딱띠 ㅅㅅㅅ

여기 ㄹㅇ 개극혐이다..가지 마라 내가 여기 다니는건 아니고 작년에 공익 지원하기 전에 미리 눈여겨본 센터들 사전답사차 여기 1층 카페 들어가봤는데 가관이더라. 청소년센터여서 그런지 1층에 딱 봐도 질나쁜애들 돌아다니고 공익들은 센터 비품들 나르고 있더라. 창고에서 이동식 책상, 천막 같은거 끙끙대면서 나르고 한명은 커다란 냄비 후들거리면서 옮기고..ㅋㅋ 말하는거 들어보면 직원들 성깔도 안좋아 보였음 암튼 아무때나 들어갔는데 이정도면 다른때도 좆같을거 뻔히 보여서 바로 걸렀다. 몸 건강하거나 정말 급한애들 아니면 여기 지원하지 마라. 난 낯도 많이 가리는데 여기 카페걸리면 좆되겠다 싶더라

양아치들 임시로 보호하거나 그런데임 요즘 중고딩들 ㅈㄴ 무서움 헬복지 ㄹㅇ

여기 가본사람 없냐..?

여기 어떰? 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