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들 다 착하고 일도 할만함 점심 무료 개추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힘내라..

내가 그 복지사 말빨로 개털어버림 걍 뭐라하면 반박하면됨

여기 개척어케함?? 직원분들 다 착하셔서 개척각도 안나오는데 그 복지사 나감??

요즘 꿀무지됨 시간여유 개쩜 점심도 무료에 맛있음 휴대폰해도 뭐라안함

제가 개척햇습니다 빨리들 오십쇼 맛잇는 점심이 무료

코로나 끝나고 헬무지됨 밥 맛있음 무료제공 직원들 대부분 착한데 사회복지사 한분이 공익을 진짜 자기 직속 노예로 생각하는것처럼 대하시는 분이 계심 ㅈㄴ머리아픔 요양 보조사님들도 대부분 다들 착하심 가끔 뒷담이나 정치하시는 분들 계심 일은 목욕보조에서 똥오줌 직관시키는거 말고는 엄청 힘든건 없음 본인이 개딱딱한 강철멘탈에 비위도 좋으면 추천 아니면 절대비추

하루 일과 아침 ㅡ 목욕보조 주2일 보통 침대시트갈거나 걸레질 점심 ㅡ 식사보조 수저 세잉 및 어려운 어르신 수발 오후 ㅡ 프로그램보조 어르신들 휠체어끌고 가위질이나 풀칠 도와줌 ㅡ저녁보조 식사보조와 동일 간간이 병원갈 일 생기는디 휠체어끄는거 보조로 감 그리고 옥상이랑 계단청소도 일주일에 두세번씩하고 뭐 이거 말고도 3일에 한번씩 잡일 시킴 마당 청소나 그런거 주1회 ㅡ 택배 상하차 시설이 커서 그런지 기저귀 물티슈 등등 생활용품 회전률이 빨라서 상하차하고 물품 나누어줌 ㅡ 공익 많아서 할만함 직원 ㅡ 한명빼고 ㅆㅅㅌㅊ 다들 엄청 착하심 먹을 것도 사주시고 밥 ㅡ 꽁짜에 밥 ㅈㄴ맛도리임 가끔 그리움

여기 ㄱㅊ?

딱히 힘든일 없음 가만히 서있는거 포함 실근 2~3시간? 요일마다 다름 나머지 폰해도 뭐라안함 ㅇㅇ 밥 그냥 줌

내년에 봅시다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고 노트북가져와서 겜해도 터치는 안함

별에 별거 다하는 헬무지인데 점심은 제공됨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