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간식도 나눠주시고 착한데 원장님도 제일 착하심
매일 배고플까봐 과자 3~5개 받고 비타500도 시원한거 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고 항상갖다주고 아들같다고 잘해주심 일도 주에 2번정도 어르신 병원갈때 간호사님이랑 동행해주면 개인휴게실에서 계속 앉아있어도 뭐라 안하심 안쓰는 특수침대에서 점심시간포함 2시간은 잘 수 있지만 하루종일 누워있는건 안됨 살찐다고 ㅋㅋ 바로 앞에 나가면 걸을 수있는 정원산책로에서 나가고싶으면 아무때나 나가서 걷고오라고 하심 전에 있던 선임들도 찾아와서 간식사들고오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