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도 잘만나야겠지만 장애아 뽑기 차이로 꿀무지 헬무지가 갈린다. 본인은 첫 1년은 중증 자폐아 보면서 거의 풀근이었는데 다음년도는 뽑기를 잘해서 편했음. 그리고 오히려 너무 심한 중증이라서 활동지원사가 붙어있으면 오히려 편함. 아무래도 선생님들이라 그런지 공부하는건 좋게 보시는거 같음. 참고로 겨울방학이 개꿀중에 개꿀이니까 겨울방학 2번 할 수 있게 맞춰오면 좋을듯 본인은 겨울방학 1번 여름방학 2번이었는데 겨울이 넘사임.

헬무지임 가지마셈

장애학공 실근 6시간 자폐아 3명 봄 1~6교시 풀지원, 식사지원, 휠체어 끌기, 대소변 해결 등 장애아 지원 및 힘쓰는 일 몸쓰는 일 청소 잡일 다수 / 학기 중 연병가 사용에 제한 "군대 안가고 편한데 왔으면 제대로 해야지 군인이야 군인", "보니까 하자 없어보이는데 어디 아파서 공익이야?" 등 차별적 발언 다수 교지청은 다시 생각해봐라 올해 꼭 가야겠다 아니면 절대 비추함. 어차피 "지원"인데 괜찮은거 아닌가? 공익 한명이 하루에 맡아줘야하는 장애아 3명 풀지원이니까 없으면 안돌아감. 아파서 병가써도 존나 눈치주고 학교 각종 행사 등에 노예처럼 부려먹으려고 하면서 아무런 복지혜택도 주지 않음. 휴게공간 없고 장애인들 교실 한구석탱이에서 자폐새끼들이 소리 존나 지르는거 듣고 있어야함. 방과후 있으면 방과후까지하면 진짜 풀근무임 절대 오지마셈

초등학교 검색 왜 안되냐 초등학교 장애학공 거의 100프로 배치인데 개헬이라고 댓글 달아주려고 하는데

저 있습니다..ㅠㅎ

혹시 이번에 지원하신분 전공 교육 있으신가요? 피하려고요 ㅠㅠㅠ

교육지원청이면 성동구 관내에 장애학생 있는 일반학급에 배치된다.

여기 구청 근무는 없음??